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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어졌다가 약간 옅어졌다가 하는 등 약간의 색깔변화가 있기도 합니다. 오타씨반점은 서구인보다 동양인에게서 더 많이 발견되는 데 일본인 오타씨가 발견하여 명명해서 오타씨반점이라고 합니다.
눈주위에 퍼렇거나 검게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주어 열등감을 갖는 등 사회생활에 많은 지장을 초래합니다. 신체에는 아무 이상이 없어도 단순한 점 하나로 대인적인 열등감, 사소한 일에 자신을 멸시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껴 마음의 상처를 쉽게 받는 등 여러가지 정신적인 문제점을 갖고 있습니다.
여자의 경우 화장을 두껍게 하여 가리고 지내는 경우도 있지만 남자의 경우는 화장을 하지 못해 사회적으로 많은 지장을 받습니다. 오타씨 모반은 남자보다 여자에게서 더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질환은 피부진피증 깊이 색소침착이 있어서 수술은 안되고, 냉동치료는 과거에는 시도되었지만 흉터가 남고 통증이 심해서 오랜 기간 반복치료해야 하는 등 부작용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큐스위치방식의 레이저의 개발로 흉터 없이 거의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회 시술로도 많이 없어지지만 1달-2달 간격으로 반복치료를 하게 되는데 치료 횟수는 오타씨반점의 깊이나 연령에 따라 다릅니다. 어릴수록 적은 횟수로 치료되는 경향이 있으며 통상 5-6회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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