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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피부 클리닉 > 사마귀&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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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원인
사마귀는 우연히 나는 것은 아니며 특정한 사람에게만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사마귀는 피부가 변질되어 생기는 것도 물론 아니며, 바이러스균이 발생시키고 적당한 기간이 지나면 없어지기도 합니다.
 
사마귀 특징
사마귀는 외관상 보기가 흉할 뿐 특별히 가렵거나 아픈 증상이 없기 때문에 그리고 그냥 놔두면 저절로 없어진다는 주위의 말 때문에 사마귀는 그냥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자꾸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손톱으로 후벼 파거나 입으로 물어 뜯거나 날카로운 것으로 뜯어내려 하게 되면 세균감염이 일어나 곪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파포바 바이러스(papova virus)란 독특한 이름의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이 사마귀는 미용상의 문제로 없애려고 하며 아이들은 잡아 뜯어 피까지 내지만 어느 시기까지는 없어지지 않아 고민합니다.
 
사마귀 진단
자가진단으로 이상여부 관찰 - 전문인의 검진 - 생검 (조직의 일부는 떼어내 검사함)
 
사마귀 치료
사마귀의 치료는 냉동요법, 전기소작법, 면역요법, 약물요법, 주사요법, 레이저 요법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병변이 생긴 위치, 사마귀의 종류, 환자의 나이, 면역상태 등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여 치료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마귀는 바이러스가 주된 원인균이므로 어떤 치료법을 이용해도 다시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습니다. 즉 치료율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입니다. 그러므로 재발시에는 병변이 커지기 전에 빨리 재치료를 시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티눈이란?
티눈은 걷는 습관이 특이하거나, 발의 일정부위에 체중이 집중적으로 계속 가해질 때 생깁니다.
 
티눈의 특징
티눈은 피부표면의 각질층이 부분적으로 두꺼워진 것으로, 피부의 작은 부분에 압박이 거듭해서 가해졌을 때나, 만성적인 자극에 의해 생깁니다. 티눈은 대부분 발바닥에 생기며, 팥알만한 크기이며, 중심에 하얀 눈이 있습니다.
두꺼운 각질이 쐐기모양으로 진피에 박히기 때문에 커지면 압박 때문에 보다 심한 아픔을 느끼게 됩니다. 육안으로도 병변부 중심에 반투명한 딱딱한 점(눈)이 보입니다. 특히 발바닥의 자극을 받기 쉬운 부분이나 구두가 닿는 발가락 가장자리, 하이힐을 신는 여성에게서는 몸무게가 실리는 발끝 등에 생기기 쉽습니다.
 
티눈의 치료
심하지 않을때는 듀오필름도포로 치료하지만 쉽게 재발됩니다.
이때는 이산화탄소 레이저를 사용하여 치료를 하는데, 며칠 발을 씻지 못하고 걷기에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화농성염증을 일으키고 있지 않으면 가정에서 목욕을 한 뒤, 부드러워지면 깨끗한 면도날로 피부 표면을 평행을 얇게 깎아냅니다. 표피에는 혈관이 없으므로 깎아도 피는 나지 않습니다. 굳은살은 아프지 않으면 이 정도의 치료로 되지만 티눈은 깎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합니다. 중심에 있는 딱딱한 각질을 핀셋으로 집어내야만 통증이 없어집니다. 스피르 고약을 2~3일 발라서 부드럽게 만든 다음 깎으면 잘 깎아지나, 너무 크게 깍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외과적으로 중심부의 굳은 각질을 쐐기모양으로 절제하는 방법도 있으나, 또다시 자극을 받게 되면 재발됩니다. 따라서 수술한 뒤에는 그 부위를 자극하지 않는 일이 중요합니다. 또 발바닥의 바이러스성 사마귀는 티눈과 흡사하지만, 잘못 깎으면 피가 나기도 하고 피진이 확대되는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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