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소적으로 과도한 땀의 분비가 일어나는 것으로 손바닥, 발바닥, 액와부, 서혜부, 회음부, 이마, 코끝 등에 주로 나타납니다. 대개는 정서적 자극에 의해 땀이 나는 것으로 대부분의 사람이 경험 할 수 있으나 일부 사람에서는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하게 나타납니다. 이러한 경우에 다한증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손 바닥, 발바닥, 겨드랑이 다한증의 경우 대부분은 자율신경계와 한선에 조직학적인 이상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진단은 땀이 많이나서 불편함을 느낀다면 환자 본인이 진단 할 수 있습니다. 땀이 나는 부위와 그 정도를 보기 위해 요드를 바르고 녹말을 뿌려 색이 변하는 것으로 알 수 있고 땀의 양을 재는 기계도 있지만 이런 과정이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만일 땀샘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거나 Botulinux toxin을 이용해 치료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정확한 범위를 알기 위해 시행하기도 하고 치료 후 효과를 알아 보기 위해 시행하기도 합니다.
원칙적으로 안전하고 간편한 시술이라서 모든 환자에게 추천하지만 이 방법은 간단한 반면에 비용면에서 만만치 않아서 총선을 앞두고 악수를 많이 해야 하는 정치가나 시험을 한달 정도 앞둔 고3 수험생, 혹은 음식을 먹을 때마다 이마나 콧등에 땀이 나는 분들에게는 권할 만한 치료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치료할 부위에 국소마취 한 뒤 1.5센티 간격으로 약 50여 군데에서 100여 군데까지 보톡스를 주사해야 하며 치료효과의 지속기간은 6개월~ 1년입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다시 50군데 이상의 주사를 맞아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